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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살레시오- 평신도들을 위한 우리 시대의 안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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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- 시편 23,1에 대한 聖書註釋學的 硏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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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요한을 主題로 한 避靜을 마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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靈性相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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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째 날의 두 번째 創造- 人間實存과 暴力性의 告發(창세 1,26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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倫理的 當爲의 定礎로서 칸트의 自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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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然法의 現代的 意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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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 라너 神學의 총괄개념으로서의 “象徵의 神學”(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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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義論으로서 神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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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心性에 基礎한 神學的 省察 方法論- 女性의 尊嚴과 힘 살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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