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26 |
스힐레벡스의 ‘익명의 그리스도인’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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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 |
523 |
| 1925 |
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사상의 이중 개념: ‘버리고 떠나 있음’, ‘무’, ‘지성’에 대한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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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 |
564 |
| 1924 |
내적 시간성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마음과 사르트르의 의식에 대한 비교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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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 |
481 |
| 1923 |
참 빛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: 지학순 주교의 가르침 안에서 나타난 현대 청소년 사목 방향에 관한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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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 |
451 |
| 1922 |
번역: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한국 주교들의 발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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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 |
513 |
| 1921 |
아시아 신학 방법론에 관한 성찰: 귀납적 접근과 삼중 대화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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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 |
462 |
| 1920 |
즐거움과 도덕 생활: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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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 |
449 |
| 1919 |
프란치스코 교황과 콩가르의 교회 개혁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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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 |
489 |
| 1918 |
프란치스코 교황의 청년 이해: ‘인퀴에투디네’(Inquietudine) 개념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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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 |
572 |
| 1917 |
장일순의 종교성과 시민성 탐구: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와 나락 한알 속의 우주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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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 |
492 |